여의도로 바람을 쐬러 나가서 친구에게 끝없이 이름을 언급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을 내 욕심을 채우고자 내 곁에 두는 무리수를 감행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거짓말로 눈과 귀를 멀게 만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상황에서도 내 곁을 묵묵히 지켜주었다.
심지어 힘겨워하는 나를 위로하기도 했다.
집안과 친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직 나 하나만 믿고 따라주었다.
힘들다는 얘기도 했고, 변화를 요구하기도 했고, 밥 먹듯이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내 욕심에 그 모든 것을 외면하고 모른척 하며 지내왔다.
그리고 끝내 이별을 고했다.
참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모두 내가 감성과 감정에 치우친 말과 글을 토해낸 이유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더럽히려하는 사람들이여 그 입을 닫아주길 바라오.
굳이 내가 나서지 않아도 추악한 말은 뱉지 않길 바라오.
1미터 이내의 거리에서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한 치의 눈동자 흔들림도 없이
그렇게 지껄일 수 없다면 평생 그 입을 닫길 권한다.
나의 부족함을 추악함으로 증폭시키는 이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
설령 범법 행위를 저질렀더라도 내 손길이 내 눈길이 닿았던 사람을 비방한다면 용서하지 않겠다.
내가 눈을 감더라도 당신의 입을 열지 말라.
혹시 진실도 모르면서, 혹시 진실을 알더라도
단 한마디의 말도 꺼내지 말라.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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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donit2
귀로 듣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음악.
말로 내 뱉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사랑.
흘러간 시간도 삶의 일부임을 부정하지 말자. (후회 없는 삶을 살자.)
사랑은 버릴 수 없지만, 우정은 버릴 수 있다. (사랑은 버릴 수 있지만, 우정은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행동과 말을 하며 살자.
역사에 기록되지 않더라도, 디딤돌 역할을 하는 삶을 살자.
Between Wrong And Different
내가 고정관념을 깨는 그 날까지...
Ver. 미래에셋 보험쟁이
보험은 본래 목적에 맞춘 설계를... (보험금 조정은 없다.)
연금은 재정 상황과 수익률에 맞춘 설계를... (안정적 운영이 원칙)
투자는 목적과 기간에 맞는 방법으로... (보험에 치우치지 말자.)
상담은 초심으로... (고객이 귀찮을때까지)
재테크 & 재무설계 & 보장설계 & 보험설계 & 포트폴리오 & 분산투자 & 목적자산 &자산관리 & 투자상담
단어에 현혹되지 말자.
단어로 현혹하지 말자.
이주홍으로 돌아 온것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은 제가 당신을 만나기 전이나 만나는 동안이나 지금 헤어진 후에도 제가 나쁜 사람으로 되어 싫어 하던 곳이지요.
마지막으로 들려 봅니다.
분명 사랑했고 좋은 추억을 안고 가겠습니다.
제가 두려운 것중 하나는 최고의 당신 옆에 제가 없다는것이였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최고 였고 최고 이십니다. 그런 당신에게 반했고 사랑했습니다.
이렇게 당신으로 돌아 가시는걸 보면 진작에 제가 포기 할걸 그랬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죄송합니다. 끝까지 옆에 못 있어서요. 안녕히계세요.
참 많은 오해를 갖고 가는 네게 미안한 마음 뿐이구나...
아마... 언젠가... 한번 정도는...
오해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을테지 ^^
네가 내 곁을 지켜주던 그 시간들이 내게 가장 최고의 순간이었어.
내 스타일로 답인사를 해보자. (볼런지는 의문이지만...)
1. 단 한 순간도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 오해를 풀어야 할까?
2.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께.
3. 내가 그리는 그림을 보지 못하고 갈까봐 두려웠는데.......
4. 언제나 최고였고, 언제 어디서라도 최고로 아름답고 고운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리할 사람 그대.
5.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마.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패자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미안해.
끝까지 잡아주지 못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했던 단 하나의 약속이자 부탁. 뭔지 알지? 꼭 지켜줘.
(그 약속을 지키기 어렵게 만드는 사람은 절대 널 사랑하는 사람은 아닐거야)
내가 다른 사람을 품에 안게 되더라도 너무 서운해하지는 말아줘.
혼자는 너무 힘들어서 ^^
Love is Pain
전부터 한마디 하고싶긴했지만, 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참견하는것도 주제 넘다 싶었고,
오랜시간 고통받고 괴로워 하시는 주홍님이 보기 안쓰러워서 위로라도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상심이 너무 커서 아무 도움될것 같지 않아보였고,
어느정도 심정을 정리한듯한 며칠전의 포스팅을 보면서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이 포스팅과 두분의 댓글을 보면서, 정말 이대로 끝나는건가.. 하는 생각에 마음한켠이 쓸쓸해집니다.
저도 예전에 장장 7년여의 연애시절기간에 최고로 심각하게 싸우고 헤어졌던 적이 한번 있었거든요.
그랬는데 아무리 다시 생각을 해봐도,
그 사람 만큼 나를 잘아는 사람도 없는데,,, 너무 많은것들이 서로에게 길들여져 익숙하고 편한데,,,
또 다른 누군가를 새로 만나서 감정의 줄다리기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반복할 생각을 하니까 끔직했어요.
솔직히,,
이사람 아니면 못살것 같다는 생각보다는, 연애의 과정을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은 귀차니즘때문에 헤어짐의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하물며 목숨처럼 사랑했던 분들께서 잘되지 못하고 끝끝내 이렇게 마음을 돌리시는것을 보니 정말로 안타깝네요..
제가 보기에는
두분다 아직도 서로를 많이 사랑하고, 얼마든지 다시 화해하고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것 같은데, 뭔가 엇갈리고 있는듯해서 너무도 안쓰럽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건 어떤 내용이건 하고 싶은 말씀 편하게 언제나 남겨주세요 ^_^
제가 이 집 주인이고 저는 그런 참견을 매우 좋아하고 즐깁니다. 뭐 우선님같은 분께서 해주시는 말씀이라면 새겨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얘기였을텐데 아쉽네요
혹시 미리 참견해주셨으면 해피엔딩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우선님이 책임지세요 버럭~! ㅋㅋㅋ
뭐...저는 그냥...
살아가면서 몇가지 증명도 해보이고, 추억으로 간직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남아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살아갈 만 한데, 우선님께서 보시기에 안쓰럽다고 하시니 당분간 이곳의 방문을 금지토록 하겠습니다.
임산부는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좋아야 합니다.
태아에게 좋은 영향은 못 줄 망정, 인격 형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습니다.
수련이 끝나면 들리세요~!
ps.
제가 우선님네 집으로 짬짬히 놀러 갈테니...
저한테 포르쉐를 넘기심이 어떠실까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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