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 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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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공지 Chat 새로운 블로그로 갈아탑니다. (Zog는 폐지하였습니다.) 2 9223 2008-12-22
51 donit2 나는 절대 Loser가 아니다. imagefile 104 2010-06-03
Loser 180cm가 안되는 남성은 루저.라는 얘기가 온나라를 뒤덮었다. 유명 스타의 멘트가 아닌 한 대학생의 멘트가 나라를 온통 떠들썩하게 하는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사건이었다. 당시에 주변 사람들에게 주장했던 나의 얘기는...  
50 donit2 일희일비. imagefile 645 2010-03-08
2010.03.03 수요일에 팀원들과 북한산 등반을 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가볍게 나선 등산길. 쫙 붙는 블랙진에 정장용 구두를 신고도 설악산을 오르곤했던지라 등산 따위 아주 우습지도 않고 귀찮게만...  
49 donit2 Untitle imagefile 887 2010-02-15
내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한다. 종류를 가리지 않고 술을 마시면 온몸이 빨개지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거절에 한없이 약하다. 사랑하는 상대에게는 요구하기보다는 맞춰주기 급급해하면서, 기대와 욕심은...  
48 donit2 여자를 소개 받았다? imagefile 1218 2009-10-25
살면서 소개 같은건 받을 줄 몰랐던 내가 소개를 받아야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도 먹고 살 수는 있다지만... 아무튼. 이번엔 이성으로서 만나보라면서 한 여성의 번호를 받았다. 일명 소개팅이라 ...  
47 donit2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804 2009-07-24
일일이 사건을 나열하면서 상세히 다루고 싶은 생각도 없다. 참 많은 고통 속에서 어렵게 태어났지만, 천대 받고 무시 당하면서 살아왔다. 보수 세력과 기득권 층에 의해서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숨어지낸 시간도 길었다. 그러...  
46 donit2 업데이트 1 973 2009-06-26
아주 고운~ 체로 걸러내면 그래도 찌꺼기는 거의 찾아 볼 수 없게 된다. 아직 나는 성근 체 밖에 못 가지고 있다. 메신저, 네이트, 각종 메일, 휴대폰 등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항시 DB로 만들고 백업해두지만 적어도 ...  
45 donit2 퇴사 결정 1093 2009-06-26
긴 고민과 판단 끝에 PCA를 떠나기로 했다. 그 많은 사연을 어찌 갑작스레 설명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보험업에 관한 사람들의 각기 다른 시각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설명 방법이 없기도 하다는 핑계도 생각해보았지만...  
44 donit2 그렇게 못 믿겠어? 767 2009-06-23
꼭 그런 놈을 믿어야 하니?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일까? 그 놈이 나은 건 무엇일까? 겨우 그런 놈한테... 아니 어떻게 그런 놈을 믿고 움직이겠다는걸까? 혹시 그 놈을 좋아하는 걸까? 그렇게 보는 눈이 없어서야 어떻게 ...  
43 donit2 Hey Girl~ 720 2009-06-20
이효리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당신도 음악 꽤나 들었군. 이란 글귀를 보고 해철옹이 떠오른다면 마왕의 골수 팬이군. 이란 소리를 듣다가 대장이 떠오른다면... 요새는 음악이 영 귀에 꽂힌다. 굳이...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대는 ...  
42 donit2 자꾸만 피하게 된다. 843 2009-06-15
누가 그랬던가? 아직 정상은 아닌 것 같다고... 우유부단함 따위는 개나 줘버리라던 내가 망설임이라는 굴레를 갖게 된 듯 하다. 신중함과 진중함이라는 포장지로도 감춰지지 않는 느낌. 무어라 표현하고 무어라 딱 꼬집어서 말...  
41 donit2 이제 더는 잃을 것이 없다. 542 2009-06-13
다른 곳을 보는 사람을 바라보는 일은 죽기전에 다시는 하지 않겠다. 설령 후회하고 욕먹고 우스워보이더라도... 너무도 급격한 심경변화로 비춰질 수도 있다. 너무도 빨리 달아올랐다가 식어버리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제...  
40 donit2 차에 스크래치 제대로다~ 757 2009-06-10
언제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겠다. 싶기는 한데... 차가 온통 상처 투성이다. 뭐 어떤 놈이 언제 어디서 그랬는지 알 수도 없는 영광의 상처들이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제밤에는 진짜... 중대한 내용에 대해서 같이 고민도 하고 ...  
39 donit2 그래 한번 시작해 보자꾸나~ 653 2009-06-08
내가 옳다고 믿는 신념대로 한번 움직여 보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머지않아 공지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넘어가고... 기껏해야 조금의 망신과 미친놈 소리인데 그까이꺼 대충~~ 조만간에 프로포즈 해봐야겠다. 이제는 조금은 ...  
38 donit2 내가 미쳤나? 929 2009-06-03
정치적 중립 따위는 엿 바꿔먹기에도 모자르다고 생각하고 쓸데 없는 의리는 개나 소나 떠드는 내용이지만 때로는 중립으로 이성적인 계산이 필요할 때도 있는 법이고 진정한 의리는 우정 만큼이나 목숨 만큼 값지고 중요한 법...  
37 donit2 거짓말처럼...사라졌다 1 855 2009-05-31
어머니께서 지난주 부터 군것질거리를 찾으셨다. 어제 마르쉐에 모시고 가서 바람도 좀 쐬게 해드리고 왔는데... (생일 쿠폰에 적립금까지 25000원 정도 사용하긴 했는데, 중복 할인이 안된다더군.) 군것질거리를 찾으시기에 귀찮은...  
36 donit2 선물 imagefile 648 2009-05-31
선물을 받았다. 보통 선물은 주거나 받을 때 큰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상대를 생각하면서 고르지만, 자신의 취향이 담겨있기도 하고 내 마음에 드는 것을 본인이 갖지 못해서 선물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말로다 표...  
35 donit2 슬슬 퍼진다 ㅠ.ㅠ imagefile 645 2009-05-31
아침이면 눈을 뜨지만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해보지만, 마음처럼 되지는 않는다. 마음을 잘 추스렸지만, 예상치 못한 사람의 예상치 못 한 얘기에 한 켠이 시려온다. 호감을 갖고 다가서보려고도...  
34 donit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magefile 615 2009-05-24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는 거짓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당신이라면 이런 굴욕 앞에서, 시련 앞에서 이럴 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살아남기를 바랬습니다. 비록 나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나...  
33 donit2 가장 최근의 만남에서 이별까지 총정리 4 imagefile 966 2009-05-19
여의도로 바람을 쐬러 나가서 친구에게 끝없이 이름을 언급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을 내 욕심을 채우고자 내 곁에 두는 무리수를 감행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거짓말로 눈과 ...  
32 donit2 Come On imagefile 711 2009-05-18
내가 아는 최고...의 남자들은 모두 최고의 여자가 곁에 있었다. 난 이미 최고이며 앞으로 최고가 될 것이고 결국 최고로 남을 것이다. 단 한 순간도 누군가에게 졌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단 한 번도 누군가에게 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