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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인사를 문자로 보내긴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짧은 문자였기 때문에~

그것은 누구에게나 내 성격대로 표현 할수는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객들은 그런 방식의 복이라도 원하기 때문에~

였을 뿐...

 

난 그다지 누군가에게 복을 빌거나 주고 싶지도 않고, 나 또한 복 받고 싶지 않다.

 

그저 내가 한 노력의 결실만큼만 얻으면 장땡~

(세상은 노력한 크기 만큼의 결실을 반드시 준다. 언제.. 받을 수 있는지가 조금 다른거지)

 

그러니 이 곳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인사를 앞으로 더는 들을 수 없을지도...

(과거 형식상 남긴 글이 검색해보면 있을지도 모르듯... 앞으로 또 언젠가는 -_- )

 

 

 

 

대망의 2010년

모르긴해도 내 삶에 있어서 가장 눈에 띄게 중요한 한 해로 기억될 2010년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꽤 오래 비워둔 주인장 자리에도 돌아오기 위해서

안 바쁘지만 바쁜척 하느라 밀린 포스팅도 하고~

2009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밀린 포스팅도 어영부영 할 계획이다.

(늘 계획은 완벽했다. 행하지 못해서 문제였을 뿐~!)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도 만들지 못 했지만, 디자인보다는 컨텐츠가 이 시대의 중요한 아이템 아니겠는가?

라고 우기며 그냐앙~ 넘어가기로 한다.

도무지 내 머리속의 레이아웃이 코딩화되지 않는다. 머리 속이 복잡해서일까?

 

아마 결혼하면 좀 나아질지도...

 

 

 

짧은 소식

밀린 포스팅까지 미루기전에 간략히 2009년의 포인트를 짚어 놓고 오늘의 인사를 마무리하려 한다.

 

xx만큼 사랑했던 이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다.

우습게도 살아서 증명해보이기로 마음을 돌렸다.

PCA 생명에 입사했다.

미래에셋 생명으로 옮겼다.

1차 목표 달성했다.

동시에 2차 목표도 달성되었다.

동생이 삼성전자에 합격했다.

독립해서 오피스텔을 얻었다.

독감으로 한 해를 외롭게 오피스텔에서 마무리 했다.

 

이상의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누가? 누구를? -_-)

일부러(로?) 적지 않은 내용은 포스팅 될지 지켜보자. (내가! 나를!)

 

 

 

ps.

혼탁한 업계에 몸을 담고 있다고해서 나까지 혼탁해 질 필요는 없다.

업계의 소식을 전하는 것이 과연 내 안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

그래도 한 번 시작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문제는 마음의 여유와 실질적인 시간.

하루에 1시간만 더 주어진다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텐데...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다.

셔츠를 빨고 다리는 시간만 어찌할 수 있어도 좋으련만...

ps2.

하나 남은 목표를 마저 달성해야 한다.

근데 이거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목표가 아닌데...쩝.

 

주변에 결혼과 출산이 많은 2009년이어서였나?

혼자 방 구석에서 아파해서인가?

유난히 더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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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내 뱉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사랑.

 

흘러간 시간도 삶의 일부임을 부정하지 말자. (후회 없는 삶을 살자.)

사랑은 버릴 수 없지만, 우정은 버릴 수 있다. (사랑은 버릴 수 있지만, 우정은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행동과 말을 하며 살자.

역사에 기록되지 않더라도, 디딤돌 역할을 하는 삶을 살자.

 

Between Wrong And Different

내가 고정관념을 깨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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