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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너무 가벼운 리뷰

Clippers-Panasonic ER1411s

by donit2022 2022. 1. 27.

생애 첫 이발도구 구매
Panasonic ER1411s
구매 이유는 오해 때문이었지만
사용감이 나쁘지는 않다.

더 저렴하거나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모델
혹은 방수가능 모델을 샀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지난 일을 후회할 필요도 없고
어차피 외모 따위 꾸미며 살지도 않으니
본전만 뽑으면 되지 싶다.

본체에 컷 길이 조절 기능이 없는 부분이 꽤 아쉽지만
그립감이 편안하고 기능이 단순해서
고장 염려는 없어보인다.

첫 사용시 완충을 위해서 8시간 동안 충전하라고
설명서에 써있었지만
실제로는 훨씬 빨리 완충되었다.

생애 첫 사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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