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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it2 is gone

2022. 1. 14.

그저 기록을 남기고 소식을 전하는 용도일 뿐,

아직 소통의 의지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찾는 분이 계실까봐

살아있다는 증거를 남기려 합니다.

 

살아가기로 하는 의지의 표현일 뿐

마음의 문이 열린 것은 아닙니다.

 

누구라도 자유로이 의견을 남기실 수 있지만,

답변을 기다리지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