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기록을 남기고 소식을 전하는 용도일 뿐,
아직 소통의 의지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찾는 분이 계실까봐
살아있다는 증거를 남기려 합니다.
살아가기로 하는 의지의 표현일 뿐
마음의 문이 열린 것은 아닙니다.
누구라도 자유로이 의견을 남기실 수 있지만,
답변을 기다리지는 마시길...
그저 기록을 남기고 소식을 전하는 용도일 뿐,
아직 소통의 의지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찾는 분이 계실까봐
살아있다는 증거를 남기려 합니다.
살아가기로 하는 의지의 표현일 뿐
마음의 문이 열린 것은 아닙니다.
누구라도 자유로이 의견을 남기실 수 있지만,
답변을 기다리지는 마시길...